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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원더우먼’ 갤 가돗이 숏컷 헤어스타일로 매력을 뽐냈다.
갤 가돗은 14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숏컷 헤어스타일로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양 옆을 바짝 자른 헤어 스타일과 흑백 이미지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갤 가돗은 최근 개봉한 ‘저스티스 리그’에 이어 ‘원더우먼2’로 관객을 찾아올 예정이다.
‘원더우먼2’는 2019년 11월 1일 개봉한다.
[사진 제공 = 갤 가돗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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