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걸그룹 레이샤 채진이 15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데뷔 싱글앨범 '핑크 라벨'(PINK LABEL)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샤는 2015년에 결성되어 'Turn Up The Music'(턴 업 더 뮤직)과 'Chocolate Cream'(초콜릿 크림), 'Party Tonight'(파티 투나잇) 등으로 언더에서 활동해왔다. 레이샤의 메이저 데뷔곡 핑크 라벨'은 EDM과 레트로, 힙합 등 여러 장르가 섞인 팝댄스곡으로 여자들의 소소한 대화 속 질투와 재미를 담아낸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18일 정오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