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시사회 이후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키며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 개봉 주 주말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이 영화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12월 23일(토), 24일(일), 25일(월) 진행되는 ‘신과함께-죄와 벌’의 서울 지역 무대인사는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김용화 감독이 참석해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23일에는 롯데 건대입구, 롯데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 24일에는 CGV 용산, 롯데 용산, CGV 여의도, CGV 영등포, 롯데 영등포, 25일에는 CGV 동대문, 메가박스 동대문, CGV 왕십리, 롯데 건대입구, 롯데 월드타워에서 진행된다.
[사진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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