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우 김태리가 18일 오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1987' 개봉과 관련해 인터뷰 촬영을 했다.
▲김태리 '눈처럼 새하얀 미모'
▲김태리 '흰 눈 보며 해맑은 미소'
▲김태리 '손 시려워 입김 호호~'
▲김태리 '따스하게 맞잡은 두 손'
▲김태리 '눈 만지며 동심의 세계로~'
▲김태리 '흰 눈도 질투할 청순 미모'
▲김태리 '눈빛으로 말해요'
▲김태리 '어떤 포즈도 자연스럽게'
한혁승 기자 , 남소현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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