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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과 모델 겸 배우 신지훈이 수상한 기류를 풍겼다.
1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비행소녀'에서는 홍현희, 송해나, 신지훈, 문수인과 34번째 생일 파티를 한 김지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지훈은 "결혼해야 돼?"라는 김지민의 물음에 "결혼 해야지. 인터뷰할 때 '결혼할 거냐?'고 물어보면 말은 그렇게 하지. '한 40살쯤에 하고 싶다'고. 근데 그전에라도 심장 뛰면 결혼 하는 거지"라고 로맨틱한 답변을 내놨다.
이에 송해나와 홍현희는 "지금 심장이 뛰었잖아. 심장 뛴 거 아냐?", "네 살 차이는 궁합도 안 봐"라고 김지민과 신지훈을 엮기 시작했다.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신지훈은 "이상하게 저희가 뭉치기만 하면 지민 누나랑 나를 이렇게..."라고 토로했다.
그러자 홍현희는 "뭔가 우리도 우주의 기운이 당기니까 그렇게 하겠지. 싫어? 좋아? 그것만 얘기 해?"라고 물었고, 신지훈은 "싫지 않아. 재밌어"라고 솔직히 답했다.
[사진 = MBN '비행소녀'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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