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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샤이니 종현이 18일 세상을 떠난 가운데 외신도 사망 소식을 긴급 타전했다.
종현은 샤이니 멤버로 활동하면서 일본, 중국, 타이완, 싱가포르 등 아시아를 넘어 영국, 프랑스 등 유럽에서도 큰 인기를 모았다.
BBC는 “K팝 슈퍼스타가 세상을 떠났다”면서 “종현은 가수이자 춤꾼,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로서 그룹 내에서 큰 역할을 차지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정부의 교육 정책, 성소수자의 권리 등을 위해 자신의 목소리를 냈다”라고 전했다.
BBC는 종현의 죽음을 애도하는 해외팬들의 SNS를 소개하기도 했다.
영국 더 선은 “한국 팝스타 종현이 슬프게도 27살에 세상을 떠났다”면서 샤이니의 히트곡 ‘리플레이’(Replay), ‘링 딩 동’(Ring Ding Dong), ‘루시퍼’ 등을 자세히 전했다.
인디펜던트는 "재능있는 아티스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미국 유력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한국의 유명인들이 악명 높은 중압감에 시달린다고 지적했다.
버라이어티는 “한국에서 가수들은 소속사의 엄격한 관리를 받는다”며 “한편으로 소속사에 의해 엄격하게 관리되고, 또 다른 한편으로 터무니없이 높은 수준의 행동 규범을 요구받으며 소셜 미디어 논평의 물결에 시달린다”라고 전했다.
[사진 = BBC, 버라이어티 홈페이지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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