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아티스트 소속 배우들이 12월 극장가를 점령했다. 하정우와 이정재가 '강철비' 정우성에 이어 '신과 함께-죄와 벌'로 출격했다.
현재 박스오피스는 정우성 주연의 영화 '강철비'의 독주 체제다. 지난 14일 개봉 이후 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겨울 최고 흥행작인 '국제시장'보다 무려 2일 빠른 속도다. 또한 천만 영화 '변호인', '7번방의 선물'과 동일한 기록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가운데 오늘(20일) 하정우와 이정재가 '신과 함께-죄와 벌'로 관객들과 만난다.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 배우들이 일주일 간격으로 신작을 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우성과 이정재는 공동 대표다.
'집안싸움'이라기보다는 겹경사가 아닐 수 없다. '신과 함께-죄와 벌'의 흥행 열기도 심상치 않다. 현재 실시간 예매율 60%에 육박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는 상황. 두 작품 모두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겨울 극장가를 뒤흔들었다. 쌍끌이 흥행을 펼칠 전망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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