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한밤'이 만난 '1987'의 하정우 vs '신과함께'의 하정우

시간2017-12-19 16:34:14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 '열일'하는 대세 배우 하정우를 이틀 연속 만났다.

연말에 개봉하는 두 영화에 하정우가 동시 주연으로 출연했고, 두 영화가 연달아 언론시사회를 개최했기 때문이다.

지난 1987년 1월에 발생한 박종철 고문 치사사건부터 6월 민주항쟁까지를 바탕으로 뜨거웠던 1987년을 재현한 영화 '1987'과 웹툰 '신과함께'를 바탕으로 누구나 가지만 아무도 가본 적 없는 저승 세계를 그린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두 대작 속에 하정우가 있다. 영화에서는 각각 과거를 사는 하정우와 가상을 사는 하정우로 캐릭터가 극명하게 나뉘지만 인터뷰 현장에서의 그는 시종일관 유쾌했다.

'1987'의 시사회 날, 영화 상영이 끝난 후 배우들은 눈시울을 붉힌 채 쉽게 말을 잇지 못했다. 심지어 영화의 감독인 장준환 감독은 눈물을 쏟기도 했다. 시사회가 모두 끝난 후 이어진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배우 이희준은 "심장이 뛰다 못해 배까지 뜨겁다"고 입을 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영화 '추격자'와 '황해'에서 대립관계로 만났던 배우 김윤석과 하정우는 이번 영화 '1987'에서도 대립하는 두 인물로 만났다. 이에 한밤의 조은정 큐레이터가 "다른 역할로 만나보고 싶진 않냐"고 묻자 김윤석은 하정우와 타 작품에서 새로운 관계로 엮일 뻔했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또한 실제로 1987년에 태어난 김태리 이외의 배우들은 각자 1987년 당시 무얼 했는지, 당시를 어떻게 기억하는지 밝히기도 했다.

'신과함께-죄와 벌'팀은 한층 더 밝은 분위기에서 인터뷰가 진행됐다. 배우 차태현은 '신과함께-죄와 벌'팀이 배우 이정재에게 붙여준 특이한 별명을 공개했는데, 그 비하인드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정재는 이번 영화에서 '염라대왕'역을 맡아 비주얼 파격 변신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하정우가 이탈리안 남부 스타일 염라대왕 분장이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여러 가지 능력을 사용하는 '신세대' 저승사자들이 등장하는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의 배우들은 각자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난다면 어떤 능력을 지니고 싶은지' 고르며 천진난만한 모습을 비추기도 했다.

현실에선 이미 살아냈기에 되돌아 갈 수 없는 과거를 사는 '1987'의 하정우와 아직 살아있기에 갈 수 없는 상상의 세계를 사는 '신과함께-죄와 벌'의 하정우, 그리고 극강의 캐스팅을 자랑하며 두 영화를 빛내는 주연 배우들과의 유쾌한 인터뷰는 19일 오후 8시 55분 '본격연예 한밤'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 제공]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썸네일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썸네일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3G 만에 첫 승' 사령탑으로서 조성환 대행의 첫 소감 "모든 선수들의 투지와 집중력 보여준 하루" [MD자밀]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베스트 추천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