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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차동탁(조정석), 그에게 사상 최악의 고통이 찾아왔다.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극본 변상순 연출 오현종)에서 차동탁이 고통에 몸을 가누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8일 방송된 13, 14회에선 차동탁과 송지안(이혜리)이 짜릿한 첫 입맞춤으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했다. 동탁과 지안은 새롭게 발생한 특수 강도사건을 함께 조사하며 티격태격 하던 중 서로에게 끌리는 마음을 확실히 확인했다.
그런데 공개된 사진 속 동탁과 지안은 갑자기 닥친 돌발 상황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불안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앞서 달콤한 기류를 형성하고 있던 두 사람이 이전과는 180도 달라진 극과 극의 표정을 짓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잔뜩 얼굴을 찡그린 동탁에게선 그의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질만큼 극심한 통증이 느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가슴을 부여잡으며 고통을 호소하는 동탁에 놀란 지안 역시 당황함을 숨기지 못하고 있어 이들에게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투깝스' 15, 16회는 19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 = 피플스토리컴퍼니 제공]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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