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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배우 김윤석이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이 시대의 난센스였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 49회에서는 영화 '1987' 배우들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영화에서 박처장 역을 맡은 김윤석은 "무엇보다 완성도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가 다큐멘터리보다 재미가 없다면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조사관이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쓰러졌다'는 대사를 직접 말하리라고 상상도 못했다. 시대의 난센스였다. 그 난센스를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얘기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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