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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박근형이 김주혁과 종현의 안타까운 죽음에 가슴 아파했다.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진행된 JTBC 금토드라마 ‘언터처블’ 기자간담회에 배우 진구, 김성균, 고준희, 정은지, 박근형이 참석했다.
이날 박근형은 최근 연이어 들려 온 고 김주혁과 샤이니 종현의 비보에 대해 “매우 안타깝다. 세상에 놓여진 것이 자유경쟁 시대기 때문에 여러 일이 발생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도 어렸을 때 그런 생각을 안 해본 것도 아니고 행동에 안 옮겨본 것도 아니다. 이런 내몰림을 당하면서도 왜 계속해야 하는가, 각자의 꼿꼿한 생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 년이면 만 명의 연예계 계통 졸업생들이 있다. 취직을 못하고 여러 어려운 곤경에 처해있다. 생각을 자유롭게 가지고 목표가 확실하면 그런 일이 많이 일어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지금까지 일어난 사건에 대해 너무 가슴 아프고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고 정말 자유인으로 표현할 수 있는 시간과 시대가 되길 바란다”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언터처블’은 삶의 전부인 아내를 잃고 가족의 추악한 권력과 맞서는 차남 장준서와 살기 위해 악이 된 장남 장기서, 두 형제의 엇갈린 선택을 그린 웰메이드 액션 추적극이다. 지난 8회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장범호(박근형)가 살아돌아와 기대를 높이고 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1시 방송.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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