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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MBN "3년만의 드라마 '연남동539', 1월 10일 첫방송" [공식]

시간2017-12-20 16:31:06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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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N 새 드라마 '연남동 539'의 편성이 확정됐다.

오는 2018년 1월 10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연남동 539'는 연남동 셰어하우스(share house)를 배경으로 한 시리즈형 에피소드 드라마로 총 12부작으로 편성됐다.

배우 이종혁과 오윤아, 이문식 등이 출연을 확정 지으며 화제를 모은 '연남동 539'는 각기 다른 사연으로 다양한 상황에 놓여진 인물들이 한 곳에 모여 살며 매회 현실감 넘치는 색다른 에피소드를 펼쳐낼 전망이다.

극은 비혼, 졸혼, N포세대, 사이버 범죄, 보이스 피싱 등 현재 우리 사회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끄집어낸다. 차마 들춰낼 수 없던 현실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이들이 서로 소통하며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담아낼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서로 얽히면서 발생하는 유쾌한 코믹 코드와 미스터리한 사건이 결합된 복합장르로, 특유의 재미와 긴장감을 이끌어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일 공개된 2종 포스터에는 ‘이 집 뭔가 수상하다?’라는 문구와 함께 연남동 셰어하우스의 집주인과 입주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8인8색의 개성만점 단체사진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들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킴과 동시에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는 상황. 이와 더불어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인물도 그려져 있어 극에 긴장감을 불어 넣을 것으로 보인다.

MBN 측은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드라마를 제작해 방송할 예정"이라면서 "첫 선을 보이는 작품은 내년 초 시작을 앞둔 '연남동 539'다. 보다 여유 있는 제작 환경으로 극의 완성도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주 1회 전략적 편성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극이 진행될수록 인간사의 희로애락을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이다. 세대와 장르를 불문하고 남녀노소를 아우를 수 있는 콘텐츠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 각각의 등장인물들이 어떤 방식으로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지 함께 지켜봐 주시면 더욱 큰 재미를 느끼실 것"이라고 전했다.

MBN이 정규 드라마를 편성한 것은 3년 만이다. 지난 2015년 1월 드라마 '천국의 눈물'이 종영한 이후 단막극은 꾸준히 방송했지만, 이를 제외한 정규 드라마 편성은 없었던 상황. 때문에 드라마 재개를 선언한 MBN의 행보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터, '연남동 539'가 어떠한 성적표를 거머쥐게 될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 MBN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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