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안산 곽경훈 기자]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이 20일 오후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진행된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경기' OK저축은행-삼성화재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삼성화재는 2연승으로 13승 4패(승점 36)를 기록, 2위 현대캐피탈(10승 6패 승점 32)과의 격차를 승점 4점 차로 벌렸다. OK저축은행은 7연패 수렁에 빠져 4승 13패(승점 14)로 여전히 최하위.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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