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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방송인에서 영화 전문 MC로 변신한 박경림이 근황을 전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 박경림은 "어떻게 지냈냐? 오랜만인데"라는 김태균의 물음에 "잘 지냈다. 일단 아이 키우고 영화 행사, 제작보고회 하고"라고 답했다.
이에 김태균은 "영화 행사를 도맡아서 다 한다며?"라고 물었고, 성대현은 "독점이지"라고 대신 답했다.
그러자 김지선은 "한 달에 몇 개?"라고 물었고, 박경림은 "많이 들어오면 감사하게 생각하지"라고 답을 피했다.
이에 김지선은 "10에서 12개 정도 한다면서? 아니 개봉 영화가 그만큼인데 그럼 거의 다지"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박경림은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수줍어했다.
그러자 성대현은 "어느 정도로 유명하냐면 박경림이 행사 진행을 맡으면 그 영화가 천만 영화가 된다는 소문이 쫙 퍼졌다. 그래서 박경림을 영화 제작하기도 전에 일부러 섭외한다고 한다"고 알렸다.
이에 박경림은 "기획단계 부터"라고 인정한 후 "'국제시장', '명량', '베테랑', '7번방의 선물', '부산행', '암살', '택시운전사' 행사 진행을 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SBS '영재발굴단'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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