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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KBS 측이 드라마 '슈츠(suits)' 편성을 논의 중이다.
KBS 드라마국 관계자는 21일 마이데일리에 '슈츠' 4월 편성 확정 보도와 관련 "4월 편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슈츠'는 현재 미국에서 7시즌이 방영되고 있는 인기 시리즈로,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리메이크된다. 장동건과 박형식이 호흡을 맞추며, 장동건이 '신사의 품격' 이후 6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작품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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