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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로빈의 프랑스 친구들이 한국 빵집을 방문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랑스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프랑스 3인방은 "커피와 빵을 먹고 싶다"며 한국 빵집을 찾았다. 친구들은 마늘빵을 보고 "바게트에 마늘이 있다"며 신기해했다.
이어 마르빈은 커피를 주문했지만 다른 억양의 영어 발음 때문에 주문하는데 고생을 했다. '핫'을 '오트'로 발음한 것이다.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 화면]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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