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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배우 정시아의 딸 서우가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귀여움을 자랑했다.
22일 정시아는 인스타그램에 "벌써부터 자기 몸 챙기는 #서우공주 누구 닮았니?(정답:아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우는 6세 밖에 안된 어린 나이지만 어린이 홍삼 제품을 먹으며 건강을 챙기고 있다. 눈을 크게 부릅 뜬 모습이 익살스럽고, 사랑스럽다.
한편, 서우는 지난 2012년 배우 백도빈과 정시아 사이에서 태어났다.
[사진 = 정시아 인스타그램]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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