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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메이저리거 류현진의 결혼식 사회를 맡는다.
24일 오후 유재석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는 오는 2018년 1월 5일 진행되는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의 결혼식에서 사회를 맡았다.
유재석과 류현진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어왔다. 또 결혼식의 축가는 가수 김종국이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진은 오는 2018년 1월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배지현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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