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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을 위해 두달 동안 니트를 만들었다.
소유진은 24일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선물. 2달걸려 겨우 완성한 ㅎㅎ 남편니트 ~딱맞아서 다행이다아♡”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백종원은 소유진이 손수 만든 니티를 입고 환한 웃음을 지었다.
네티즌은 “팔아도 되겠다” “손재주 대단하다” “두 분 너무 잘 만났어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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