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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섹션TV 연예통신' 김영철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소감을 전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크리스마스 캐롤에 도전한 김영철과 제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영철은 최근 독일 교민과의 만남에 사회자로 초청받아 문재인 대통령과 만났다. 이는 뉴스에서도 보도가 될 정도로 많은 화제가 됐다.
김영철은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소감에 "생각보다 삼엄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또 김영철에 따르면, "대통령 경호 실장이, '5분 있다가 나오시니까 사진 찍자고 해라'라고 했다"고 전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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