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어천와와 해리슨이 24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활짝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나탈리 어천와와 이사벨 해리슨은 지난 9일 부천에서 열렸던 우리은행과 KEB하나은행의 3라운드 경기에서 서로 팔과 목이 엉키며 골밑으로 밀고 들어간뒤 과격한 몸싸움을 제지를 받았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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