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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배우 이태곤이 직접 잡은 '긴꼬리벵에돔'을 공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이태곤의 생선 냉동고가 공개됐다.
이날 이태곤은 지난 출연 때 직접 잡은 참돔으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6층 생선 냉동고를 공개했다.
이어 김성주는 생소한 물고기와 자연산 홍합에 "화석 같다. 홍합이 이렇게 큰 건 처음 본다"라며 감탄했고, 안정환은 "하나만 먹어도 배부르겠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태곤은 최상급으로 인정받는 6번째 칸 냉동고서 '긴꼬리뱅에돔'을 공개했고, "난폭한 친구다. 바늘을 부러뜨릴 정도로 강하다. 그래서 잡기 어렵다. 낚싯대도 많이 부러뜨린다. 낚시인들에게 인기가 좋다. 참돔보다 윗등급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안정환은 이태곤에 "(참돔보다) 가격도 비싸냐"라고 물었고, 이태곤은 "귀한 생선이라 횟집에서 취급할 수가 없다. 양식이 안 되는 어종이기 때문이다. 회유성 어종이라 가둬두면 죽는다"라고 답했다.
[사진 = JTBC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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