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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공승연이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새 사전제작드라마 '너도 인간이니'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공승연은 27일 공개된 매거진 쎄씨 인터뷰에서 "웹드라마를 제외하면 본격 사전 제작 드라마는 '너도 인간이니'가 첫 출연이다. 기대가 큰 동시에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받을 수 없어 조금 불안하기도 하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극중 경호원으로 일하는 소봉 캐릭터를 맡아서 처음으로 액션 연기에 도전했다. 전직 UFC 선수 출신이어서 촬영 전부터 매일 운동을 하며 선수들처럼 다부진 몸을 만들고 싶었는데 마음만큼 되지 않아 속상했다"며 역할에 대한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2018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너도 인간이니'는 국내 최초로 기획된 AI 휴먼로맨스 드라마다. 혼수상태에 빠진 아들을 대신하기 위해 인간 세상에 투입된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과 얽히며 빚어내는 갈등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공승연. 사진 = 쎄씨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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