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오리온 치어리더 김다정이 2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프로농구 오리온-삼성 경기에서 멋진 응원을 선보였다.
▲ 치어리더 김다정 '부러질 듯한 나노 발목'
▲ 치어리더 김다정 '감탄 나오는 각선미'
▲ 치어리더 김다정 '신나게 춤춰요'
▲ 치어리더 김다정 '살랑살랑 가벼운 몸짓'
▲ 치어리더 김다정 '우월 몸매'
한혁승 기자 , 김태연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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