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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민석(27)과 열애설이 불거진 모델 이주빈(27)은 온라인상에서 이미 뜨거운 스타였다.
28일 김민석과의 열애설로 이주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주빈은 SNS 스타로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각종 모델 활동 경력 외에도 인형 같은 미모로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8만 명이 넘을 정도로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특히 과거 '역대급 증명사진'으로 온라인상에서 한 차례 주목 받은 적 있다. '증명사진' 모델이라고 해도 손색없을 정도의 완벽한 증명사진이 화제였던 것으로, 당시 이주빈은 해당 사진을 공개하며 "뷰티촬영 끝나고 스튜디오에 있는 옷으로 대충 구색맞춰서 급하게 찍음. 나 진짜 회사원 같다 신기행"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열애설과 관련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
[사진 = 이주빈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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