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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28일 이지혜는 인스타그램에 "비가와서 잠시 한적해짐을 틈탔지만 금세 사람이 미어터짐을 경험 ㅋㅋㅋㅋㅋㅋㅋㅋ스콜이 주고간 선물이라고 생각할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해외여행 중 호텔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있는 이지혜는 3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날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9월 3세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이지혜 인스타그램]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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