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양(경기도) 유진형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 양동근이 2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에서 87-80으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파죽의 8연승을 질주한 현대모비스는 17승11패로 KGC와 공동 4위를 형성했다. 오리온은 8승21패로 9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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