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양 김진성 기자] "리바운드와 턴오버가 아쉽다."
오리온이 29일 현대모비스와의 홈 경기서 졌다. 연승에 실패하면서 8승21패가 됐다. 버논 맥클린과 저스틴 에드워즈가 좋은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국내선수들이 삼성전 승리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리바운드서 26-33으로 밀렸고, 턴오버도 13개로 현대모비스보다 2개 많았다.
추일승 감독은 "두 가지를 빼놓고 경기내용은 좋았다. 첫째는 리바운드, 두 번째는 하지 않아야 할 턴오버다. 전체적으로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는데 리바운드에서 밀린 게 아쉽다. 3~4번 슛 기회를 내준 게 아쉽다. 똑같이 공격횟수를 가져가지 못했다. 베테랑들은 실책을 줄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추 감독은 "상대 스위치디펜스에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했다. 외국선수들의 개인능력으로 겨우 따라간 경기였다. 3점슛도 너무 내줬다. 그래도 4라운드 첫 경기 삼성전에 비해서는 경기력이 좋아졌다"라고 경기를 평가했다.
끝으로 추 감독은 "31일에 있는 SK전은 필승의 신념으로 복수를 하러 잠실로 가겠다"라고 말했다.
[추일승 감독. 사진 = 고양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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