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한국전력 치어리더 김맑음이 지난 12월 31일 오후 인천광역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경기' 대한한공-한국전력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치고 있다.
한국전력은 파죽의 4연승을 달리며 대한항공을 끌어내리고 3위로 도약했다. 시즌 10승 10패(승점 32). 올 시즌 대한항공전 첫 승이었다. 반면 대한항공은 11승 9패(승점 30)와 함께 4위가 됐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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