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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스무살 성인이 된 배우 김유정이 한층 성숙해진 미모를 자랑했다.
김유정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상식 비하인드 짤풀잉! 우리 쏘스케들을 위해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17 KBS 연기대상'에 시상자로 참석한 김유정의 사진들이 담겼다. 이날 김유정은 보랏빛 드레스를 입고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사진출처 = 김유정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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