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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에이프릴 멤버 나은이 스무살 축하 인사에 화답했다.
에이프릴이 2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APRIL] 2018년도 함께해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에이프릴은 자신들이 모델로 활동 중인 치킨을 먹으며 방송을 진행했다.
그러던 중 팬들의 댓글을 보던 진솔이 “나은 언니 스무살 축하한다고 댓글이 엄청 많다”고 말했다. 이에 올해 스무살을 맞은 나은은 “감사합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 = V앱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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