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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에이프릴 멤버 레이첼이 3개 국어를 구사해 눈길을 끌었다.
에이프릴이 2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APRIL] 2018년도 함께해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에이프릴은 자신들과 관련된 퀴즈를 냈다. 그 중에는 멤버 레이첼에 관한 것도 있었다.
이후 정답을 공개했다. 채경은 “레이첼이 가능한 언어는 영어와 독일어”라고 말했다. 한국어 뿐 아니라 영어와 독일어까지 3개 국어가 가능하다는 것.
이후 레이첼이 즉석에서 독일어를 선보이자 채경은 “제가 보기에는 ‘안녕하세요’ 정도 하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V앱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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