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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저글러스’ 최다니엘과 백진희의 사내 연애가 공개될까.
2일 밤 KBS 2TV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극본 조용 연출 김정현) 10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에필로그에서 좌윤이(백진희)는 남치원(최다니엘)에게 결재서류를 내밀었다. 여기에는 결재를 받아야 할 서류 외에도 ‘오늘도 여전히 멋있네요! Mr.꼬투리씨’라는 글과 함께 좌윤이의 입술이 찍힌 메모도 함께 들어 있었다. 남치원은 이 메모와 자신에게 뽀뽀를 보내는 좌윤이의 모습을 보고는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남치원은 좌윤이의 쪽지를 자신의 다리어리에 넣은 채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그러던 중 쪽지가 다이어리에서 빠져나왔고, 공유(정성호) 부장이 이 쪽지를 주웠다.
이후 직원들이 사내연애 중인 쪽지 속 입술의 주인을 찾기 시작했다. 그동안 눈치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던 YB 영상사업부 팀원들. 문순영(정수영) 대리는 이 쪽지를 좌윤이에게 보여주며 “혹시 이거 본 적 있어?”라며 “누가 사내연애 하나봐. 아는 것 좀 있어?”라고 물었다.
좌윤이는 자신이 쓴 쪽지이지만 잡아떼며 “아니요. 전 모르겠는데요”라고 답했다. 이 말을 들은 문순영은 좌윤이가 모른다는 사실에 한껏 아쉬워하며 “잡히기만 해봐라. 다 죽었어 나한테”라면서 돌아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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