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류효영, 류화영의 막냇동생이 공개됐다.
류효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 세 자매, 둘째, 첫째, 셋째. 셋 중에 나만 키가 제일 작다. 막내가 16살이라니. 우리가 26살이라니"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세 자매의 모습이 담겨있다. 자매의 붕어빵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류효영은 최근 TV조선 새 드라마 '대군'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출처 = 류효영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