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성현(KEB하나은행)이 2018년 세계랭킹을 2위로 시작했다.
LPGA는 3일(이하 한국시각) 2018년 첫 여자골프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상위권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2017년을 세계랭킹 2위로 마쳤던 박성현은 2018년 첫 세계랭킹 역시 2위다. 박성현의 평점은 7.80점이다.
박성현은 지난해 LPGA에 데뷔, 시즌 2승과 함께 신인상, 시즌 상금왕, 올해의 선수를 석권했다. 1978년 랜시 로페즈(미국)이후 38년만에 신인 3관왕을 차지했다. 세계랭킹 1위에 잠시 오른 뒤 펑산산(중국)에게 1위를 내줬다. 평점 7.94점의 펑산산이 2018년 첫 세계랭킹 역시 1위다.
유소연(메디힐, 7.57점), 렉시 톰슨(미국, 7.28점), 전인지(6.29점),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6.21점),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6.18점), 김인경(한화, 6.17점), 리디아 고(뉴질랜드, 5.42점), 크리스티 커(미국, 5.33점)가 3~10위를 유지했다.
[박성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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