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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똘마니(안창환)가 다시 등장한다.
3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극본기획 이우정 극본 정보훈 연출 신원호) 11화에선 제혁(박해수)에게 앙심을 품고 그의 어깨를 찔러 치명적인 부상을 입혔던 똘마니가 2상6방에 들어오며 긴장감을 높인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고박사(정민성)가 이감되어 떠난 2상6방 자리에 새로 들어오게 된 똘마니의 모습이 담겼다. 똘마니는 방에 들어오자마자 "김제혁 없어? 김제혁 어디 있냐고"라고 외치는가 하면, 시종일관 험상궂은 눈빛으로 제혁을 노려보며 위기감을 조성한다.
장기수(최무성), 문래동 카이스트(박호산), 한양(이규형), 유대위(정해인) 등 2상 6방 식구들은 힘을 모아 김제혁 지키기에 나설 예정.
이를 본 제혁은 "내 몸은 내가 알아서 지켜. 다들 내가 엄청 부실해 보이나 봐"라고 말하며 주변을 안심시킨다.
한편 지난 '슬기로운 감빵생활' 10화는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7.9%, 최고 9.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사진 = tvN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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