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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빅스 라비가 반려견의 이름을 엉덩이로 지은 이유를 밝혔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하하랜드'에서는 빅스 라비가 반려견 엉덩이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라비는 반려견 엉덩이와 출연해 "10개월 된 프랜치 불도그 엉덩이 아빠, 엉덩 아범 라비입니다"라며 반가움을 전했다.
이에 유진은 라비에 "잘못 들으면 오해할 거 같은데 이름이 엉덩이냐"고 물었고, 라비는 "내가 반려견에 대한 로망이 좀 있었다. 엉덩이가 있기 전부터 이름을 미리 지어놨었다"고 답했다.
이어 라비는 "엉덩이, 지팡이, 팔꿈치 중 하나로 지으려고 생각해놨었다. 그런데 아이를 보는 순간 엉덩이가 떠올랐다"고 덧붙였다.
노홍철은 "머리가 더 큰 거 같다"고 말했고, 유진은 "아니다. 내가 엉덩이를 보고 있는데 엉덩이가 정말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그러자 라비는 "엉덩이도 되게 토실토실하다"며 엉덩이의 엉덩이를 토닥여 엉덩이 사랑을 드러냈다.
[사진 = MBC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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