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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배우 윤여정이 배우 정유미와의 요리 호흡에 대해 얘기했다.
4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tvN '윤식당 2' 개업식 LIVE!'가 방송됐다.
윤여정은 정유미와의 호흡에 대해 "시즌 1에서 유미랑 둘이서 같이 고생했다"며 "사실 호흡이 안 맞아서 야단도 많이 쳤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야단을 한 번 밖에 안 쳤다. 기계적으로 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윤식당2'는 해외에서 작은 한식당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네이버 V앱 방송 화면]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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