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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 박세리가 생존 4일 만에 이경규의 뒤를 잇는 ‘정글 눕방’을 선보였다.
5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에서 마침내 ‘정글’과 하나가 된 박세리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 날 병만족은 늦은 밤까지 저녁 식사 준비를 하게 된다. 저녁 밥이 완성되기만을 기다리던 박세리는 오랜 기다림에 지쳐 몸이 바닥을 향해 슬그머니 기울기 시작했다. 잠시 망설이는 듯 보였지만 결국 박세리는 아무것도 깔려 있지 않은 모래 바닥에 벌러덩 드러눕고 말았다. 생존 초반, 야자 잎 위에 앉는 것도 꺼려 했던 박세리였지만 어느덧 생존 4일 만에 맨바닥에 그대로 드러누울 정도로 정글과 완벽하게 한 몸이 됐는데.
눕방을 펼치던 박세리는 지난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편을 통해 누워서 낚시를 했던 이경규의 ‘전설의 눕낚’을 떠올렸고, “누워서 낚시한 그 마음을 알겠다”며 격하게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요리가 익는 동안 계속된 박세리의 눕방에 라붐 솔빈도 슬그머니 박세리의 무릎을 베고 눕는가 하면, 이천희와 강남도 누워서 요리를 하는 등 엄청난 눕방 파급효과를 일으켰다는 후문.
5일 밤 10시 방송.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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