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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V앱리뷰] '윤식당2', 스페인 가라치코에서 시즌 1 대박 행진 이어갈까

시간2018-01-04 13:52:49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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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케이블채널 tvN '윤식당2'가 스페인의 작은 마을 가라치코에서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한다.

4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tvN <윤식당 2> 개업식 LIVE!'가 방송됐다.

이날 나영석 PD는 "시즌 1처럼 북적거리지는 않았다. 동네 주민들을 상대로 했기 때문에 친밀한 관계가 형성되는 것을 지켜봐주시면 될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진주 PD는 박서준을 섭외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실제로 아르바이트를 오래 하셨고, 일이 몸에 체득되어 있다"며 "실제로 그런 생활을 오래 한 느낌이 났다"고 답했다.

배우 윤여정은 배우 정유미와의 호흡에 대해 "시즌1에서 유미랑 둘이서 같이 고생했다"며 "사실 호흡이 안 맞아서 야단도 많이 쳤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야단을 한 번 밖에 안 쳤다. 기계적으로 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배우 이서진은 정유미의 환한 미소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시즌 1에 이어 정유미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느냐는 이야기에 이서진은 "서준이가 혼날 때 유미가 환하게 웃는 것을 봤다. 그 웃음이 너무 사랑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에 정유미는 "윤여정 선생님이 서준이한테 뭐라고 하시더라. 동생이 혼나서 기분 좋은 것 보다 내가 안 혼나는 것이 기분 좋았다"고 얘기해 폭소를 유발했다.

박서준은 직접 요리를 한 적이 있느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직접 요리한 적은 없다. 다 같이 준비하고 최종적인 조리는 윤여정 선생님과 정유미 누나가 하셨다"고 답했다. 정유미는 카라스코에 대해 "사람이 5천 명 밖에 안 살고, 학교도 하나 밖에 없다"며 "손님들이 오시면 다른 테이블에 앉아 있어도 모두 아는 사이더라. 항상 인사하는 분위기였다. 좋은 마을이었다"고 회상했다.

윤여정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에 대해 "일 끝나고 집에 오면 다리가 붓고 그런다. 김대주 작가가 노래를 잘 한다. 대주한테 노래를 시켰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대주 작가는 "'천일동안'을 불렀다. 천일동안 선생님을 사랑하겠다는 의미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윤여정은 "재밌으면 보시고, 재미없으면 안 보셔도 된다"고 쿨하게 얘기했다. 이서진은 "'윤식당' 3편도 구상하고 있다. 윤식당 3편을 기대하신다면 2편을 많이 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윤식당2'는 해외에서 작은 한식당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네이버 V앱 방송 화면]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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