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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MBC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이하 '세모방')의 가수 헨리가 버스에서 만난 승객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6일 방송되는 MBC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은 '어디까지 가세요?' 목포 편으로 꾸며진다.
지난해 '세모방'은 '어디까지 가세요?' 버스 레이스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시청자들과 한층 더 가까워졌다. 소소한 일상을 함께하며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는 이들의 모습은 호평과 화제를 낳았고, '2017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개그맨 박명수는 최우수상을, 헨리는 우수상을 타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주 박명수, 배우 주상욱, 가수 산다라박, 헨리, 가수 신유가 목포로 버스 레이스를 떠나 기대감을 더하는 가운데 해피 바이러스 헨리가 이번에는 로맨틱한 현실 남친으로 변신해 이목을 끈다. 그가 승객과 함께 눈 오는 날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 것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헨리가 눈이 마주치는 순간 심장이 '쿵' 하고 떨어질 것 같은 달달한 눈빛을 발산하며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의 '심쿵 눈빛'에 승객도 설레고 있는 듯해 보는 이들의 심장을 간질인다.
이날 헨리는 고3 여학생과의 동행에서 눈보라가 쌩쌩 날리자 "내가 (바람) 막아 줄게!"라며 '인간 바람막이'가 되어주는가 하면, 무릎을 꿇고 신발끈을 묶어주는 등 다정한 배려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헨리는 승객과 함께 보드게임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추위를 사르르 녹일 '꿀 보이스'로 노래 선물을 하며 로맨틱한 현실 남친의 정석을 보여줄 예정이다.
'세모방'은 6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사진 = MBC 제공]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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