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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메이저리거 투수 류현진(30·LA 다저스)과 스포츠 아나운서 배지현(30)이 결혼한다.
류현진, 배지현 커플은 5일 오후 6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양가 가족과 친인척, 지인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방송인 유재석이 맡는다.
이날 별도의 기자회견을 갖지 않는 대신 양측은 2일 소속사를 통해 "한결 같은 따뜻함을 가질 수 있는 동반자, 좋은 영향을 끼치는 긍정적인 부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두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매 순간 아끼며 배려하겠습니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지난해 9월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임을 발표했다. 1987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정민철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의 소개로 처음 만나 교집합인 야구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류현진, 배지현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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