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태곤이 케이블채널 MBC스포츠플러스 당구 예능 '7전 8큐'에서 데뷔 첫 단독 MC를 맡았다고 제작진이 5일 밝혔다.
이태곤은 8명의 승부사 키썸, 방송인 신수지, 양정원, 조정민, 제스, 강소연, 모니카, 서유라와 함께 당구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태곤은 첫 방송부터 특유의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8명의 참가자들이 긴장하지 않도록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첫 회에 임하는 출연자들이 프로그램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편안한 진행으로 출연자들의 끼를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자연스럽게 이끌었다. 그러면서도 모두의 빠른 퇴근을 위해 속전속결 진행을 선보여 '밀당' MC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태곤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네, 알겠습니다"라고 간결히 대답한 뒤 "그럼 다음으로"를 주문처럼 외우며 신개념 '싹둑 MC'로 거듭났다. 이에 출연자들은 "집에 꿀단지 숨겨놨어요?", "왜 이렇게 빨리 넘어가려고 해요?"라며 이태곤의 진행에 웃음을 지었다는 후문. 특히 래퍼 키썸은 이태곤에게 ‘퀵태곤’이라는 별명을 선물했다.
9일 밤 10시 첫 방송.
[사진 = MBC스포츠플러스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