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이 디즈니가 제작하는 ‘더 멀린(The Merlin)’의 메가폰을 잡는다고 4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터가 보도했다.
이 영화는 T.A. 바론의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된다. 전설의 마법사 멀린이 아더왕을 만나기 전까지의 이야기를 다룬다.
아더왕은 바위에 박혀 있는 성검 엑스컬리버를 뽑아 영웅이 됐다. 멀린은 아더왕의 참모로 유명한 마법사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공동 각본가인 베테랑 판타지 작가 필리파 보엔스가 각본을 집필한다.
리들리 스콧은 자신이 세운 회사 '스콧 프리'를 통해 감독 뿐만 아니라 제작에도 참여한다.
리들리 스콧은 현재 ‘올 더 머니’ 홍보에 열중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돈을 가졌지만 유괴된 손자의 몸값으로는 한 푼도 주지 않겠다는 게티와 몸값에만 관심을 갖는 탐욕스런 세상에 맞서 아들을 구하려는 어머니 게일의 이야기를 그린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2월 개봉 예정.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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