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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휴 잭맨 주연의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이 북미에서도 뜨거운 호평과 함께 개싸라기(시간이 갈수록 관객수 증가하는 현상)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위대한 쇼맨’은 쇼 비즈니스의 창시자 '바넘'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로, 무일푼에서 시작해 화려한 쇼를 만들어 전 세계를 매료시킨 독창적인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위대한 쇼맨’은 개봉 첫 주말 북미에서 800만 달러의 수입을 얻었으나 둘째 주 주말에는 두 배에 가까운 1,5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개싸라기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O.S.T는 28개국(미국, 영국, 호주, 오스트리아, 캐나다, 덴마크, 아일랜드, 멕시코, 뉴질랜드, 브루나이,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아랍 에미리트 연합국 등)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주제곡 'This Is Me'는 미국에서만 400만 번 이상 재생되었고, 오는 1월 7일(현지 시각) 개최되는 제7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주제가상에 노미네이트됐다.
‘위대한 쇼맨’은 한국에서 96만 관객을 동원해 이번 주말 100만 관객을 돌파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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