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혹독한 평가로 영화평론계의 ‘소금왕’으로 불리는 박평식 평론가가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코코’에 별 넷을 부여해 관심을 끌고 있다.
박평식 평론가는 “따뜻해, 삶을 껴안고 다독이는 죽음”이라는 평과 함께 ‘코코’에 별 넷의 호평을 보냈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박평식 평론가가 호평을 보내는 작품은 믿고 봐도 된다는 인식이 퍼져있다. “평식이 형이 7점 줬다, 보러 가자!”는 댓글이 많은 이유다.
실제 ‘코코’는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97%의 압도적인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다. 오는 7일(현지시간) 제7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 유력 후보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코코’는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이 우연히 죽은 자들의 세상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황홀하고 기묘한 모험을 그린 디즈니·픽사 영화.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수상작 ‘토이 스토리 3’의 명장 리 언크리치 감독의 지휘 하에 ‘겨울왕국’의 작곡가와 ‘업’ 음악감독이 선사하는 황홀한 선율과 ‘인사이드 아웃’ 제작진의 상상력이 만나 탄생한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1월 11일 개봉.
[사지 제공 = 디즈니 픽사]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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