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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집사부일체' 이세영PD가 이상윤 섭외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세영PD는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집사부일체' 기자간담회에서 섭외에 가장 공들인 멤버를 묻자 "다 공을 들였지만 새로운 인물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안 했던 사람이 누가 있을까 했다. 주변에서 이상윤 씨가 독특한 분이라는 얘기를 들었다"며 "그래서 미팅을 했는데 첫 만남에 아인슈타인 얘기하고 세상 만물의 흐름을 얘기해서 많이 당황스러웠다"고 밝혔다.
이어 "예능 미팅인데 제작진을 웃기려는 마음이 1도 없는 사람은 처음 봤지만 매력적이었다"며 "웃기려고 하지 않는데 듣는 사람은 재밌더라. 지금도 우리가 웃으면 왜 웃는지 모른다고 한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멤버다"고 말했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인생에 물음표가 가득한 '청춘 4인방'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이 마이웨이 괴짜 '사부'를 찾아가 그의 라이프 스타일대로 동거동락하며 깨달음 한 줄을 얻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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