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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국 경찰이 ‘겨울왕국’ 엘사에 현상금 1억원을 걸었다.
미국 루이지애나주 슬라이델시 경찰은 지난 2일(현지시간) 페이스북에 ‘겨울왕국’의 주인공 엘사를 공개수배한다고 밝혔다.
경찰 측은 “요즘 날씨를 보면 알 수 있듯, 그녀는 매우 위험한 소녀다. 접근시 주의하길 바란다. 이 재미있는 포스터는 켄터키주 할런시 경찰국이 몇 년 전에 만든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빌릴 수 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포스터에는 엘사 캐릭터와 함께 '죽거나 또는 살거나' 제목으로 현상금 10만 달러(약 1억원)가 걸렸다.
최근 미국은 살인적인 한파에 시달리고 있다. 100년만에 찾아온 ‘살인 한파’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 체감온도는 영하 30~40도에 달한다.
경찰 측은 이러한 ‘겨울 한파’에 엘사 현상금을 걸며 얼마나 추운지를 보여주려 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제공 = 슬라이델시 경찰 홈페이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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