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류중일 감독이 신년사를 통해 선수들에게 당부의 말을 몇 가지 전했다.
LG 트윈스는 5일 잠실구장 구내식당에서 선수단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첫 일정을 소화했다.
류중일 감독은 "나는 감독이지만 야구 선배로서 선수 여러분께 몇 가지 말씀드리고 싶다. 선수 여러분은 앞만 보고 갔으면 좋겠다. 옆을 보는 선수가 너무 많다. 옆은 나쁜 유혹을 말한다. 옆을 보다가 패가망신한 선수 많이 봤을 것이다"라고 야구에 집중하길 바랐다.
이어 그는 "경기장에서는 유니폼 뒤의 이름을 지우고 앞에 있는 LG 트윈스를 위해 경기를 나간다면 좋은 실력을 발휘할 것이다"라면서 "꿈을 크게 가져야 한다. 꿈은 이루어진다. 프런트와 선수단 여러분 힘을 합쳐서 올해 큰일을 한번 내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류중일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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