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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27)의 남자친구는 두 살 연상의 가수 장현승(29)이다.
장현승은 2009년 보이그룹 비스트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비스트 데뷔 전에는 보이그룹 빅뱅의 후보였으나 탈락한 이력이 있다. 현 빅뱅 멤버들과 당시 빅뱅 데뷔를 위해 서바이벌에 나선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며 대중에 익히 알려져 있다.
2011년에는 가수 현아와 듀오 트러블메이커를 결성해 노래 '트러블 메이커'로 큰 인기 끌었다.
하지만 2016년 4월 몇몇 태도 논란 끝에 비스트를 탈퇴했다.
당시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장현승과 5인 멤버는 서로 다른 음악적 견해에서 시작된 성격 차이로 팀 활동에 대한 발전적 변화를 사측과 꾸준히 상담, 논의해 왔다"며 "이후 멤버 전원 오랜 심사숙고 끝에 장현승과 합의 결별하고 팀을 재정비 하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1년 3개월 뒤인 지난해 7월 탈퇴 당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당시 장현승은 "제 자신은 보지 못하며 남에게 상처들만 남겼다"면서 "동시에 저의 경솔하고 이기적인 결정들로 얼마나 큰 상처를 줬는지 이제서야 알게되어 제게 상처 받으신 분들께 정말로 죄송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다"고 사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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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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